마더 14화
CJENM 드라마
상처받은 소녀를 구해내기 위해 그 소녀의 엄마가 되기로 한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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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
[14화 예고] 속을 알 수 없는 고성희, ′국민참여재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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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화 예고] 힘든 싸움을 시작하는 이보영, ′엄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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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을 지키려 용기를 낸 이혜영, ′내 딸이, 진짜 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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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율 걱정에 함구하는 이보영, ′저는 그냥 죗값 받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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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재판 신청하는 고성희,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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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 남긴 편지를 본 허율, ′엄마의 사랑을 기억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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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의 증인으로 나서려는 이혜영, ′내 생명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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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파렴치한 고성희, ′걔는 감추려고 하는 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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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이 준 편지에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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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고성희에, 이혜영 ′아이는 엄마의 소유물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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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불리해지는 상황에 이보영,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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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척 밝게 지내는 허율, ′매일 엄마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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