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2 3회 (22.03.08)

구조 부대의 자존심 SART와 젊은 패기의 사나이 UDT! FM과 전략의 대결, 설한지 점령전

도발왕 '특전사'와 최약체(?) 'SDT'의 각본 없는 드라마! 끈질긴 악연을 이어갈 박빙의 승부, 설한지 점령전

[다음이야기] 고도의 집중력으로 목표물을 타격하라! 초거대 스케일로 펼쳐지는 실탄 사격

'용또승: 707 이주용 또 승리함' 최강대원 선발전 1등으로 찢어버린 707 팀장의 백호 정신!

압도적 승리란 이런 것! 구조부대 SART의 명예를 건 설욕전

해병대에 역전 당하자 마음 급해지는 SSU, 분열 조짐을 보이다?

등교하는 마음(?)으로 미션 가는 해병대, 유사 훈련 경험과 작전도 덕분?!

역시 구조 특화 부대 SART? 물 흐르듯 더미 구조해 앞서나가는 SART

썰매에 도착하자 마스터에게 무전을? 보고 체계 철저히 지키는 SART

승리 확신하고 속도 낮추는 특전사와 뒤에서 놀라운 속도로 달리는 SDT, 따라잡기 성공하다

급한 마음에 치명적 실수를 하고 마는 SDT, 앞서고 있던 승부에서 뒤처지다

속도 못내는 특전사에 더욱 자극(?)받아 역전해버리는 S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