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4 4회(22.07.30)

[다음이야기] 틈만 나면 고정을 노렸지만 오히려 자존심만 잃고 갔던 라이머… 그의 칠전팔기 '또'전!

준호曰 월척이옵니다 할바마마 (feat.영조와 정조의 브로케미)

경련커플 해피 엔딩?! (feat.돌아온 전설의 향규 그리고 5년 계약연장)

무려 6향어! 팀 이름 '다나까라'처럼 다 낚아버린 경규·혜련 ★음성 민물낚시 시상식★

낚시 종료 1분 전! 오늘의 도시어부 엔딩요정의 주인공은 바로?!

※집중력 최대 출력※ 드디어 준호 히트! 수많은 설움을 극복하고 준호는 향어를 낚을 수

'야아♨' 계속 입질만 보고 놓치는 향어에 분노의 샤우팅 터뜨리는 순딩 준호 (TヘT)

(ㅋㅋㅋㅋ 이게 된다고?) 향어 잡으면 계약 연장해준다고 하자마자 혜련 히트!

♨게스트 첫 향어 히트♨ 남다른 텐션으로 향어 낚은 기쁨 찐하게 누리는 조혜련

역시 '물돼지' 향어! 물자마자 대차게 휘어지는 초릿대, 수근 이대로 1위 굳히기 성공?

아랫것들(?)과는 달리 제일 큰 향어 낚은 덕화! 그런 덕화와 팀이라 노피쉬여도 즐거운 준

＂야 이것드라~ 내가 향규다!＂ 한 편의 시트콤 그 자체인 경규X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