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악마를 보았다 4회(22.03.23)

[예고] ＂저는 예술을 했을 뿐입니다＂ 시체를 촬영하는 최악의 살인마, 그들이 숨긴 진실은?

누군가의 죽음을 찍는다? 기괴함으로 가득한 새로운 유형의 끔찍한 범죄자

죽어가는 모습을 찍고 싶던 사진작가, 눈앞에서 죽어가는 모델을 방치했다?

※충격※ 살인범 이동식이 촬영한 실제 사진, 사망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낸 엽기적인 범행

도촬을 일삼았던 이동식, 예술이라는 착각 속 죽음에 집착한 이유는?

＂피가 사방으로 튀는 순간, 내 기분은 황홀했죠＂ 죽어가는 닭을 본 이동식이 느낀 비정

사람을 대상으로 시작된 범행,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찍으려는 이동식의 광기

아내는 자신을 이해해 줄 거라 믿은 이동식, 망상에 빠져 잠든 아내에게 저지른 충격적인

실제 성관계 장면부터 피를 쏟는 모습까지, 변태적 성향을 드러냈던 이동식

돈이 필요했던 피해자, 비열한 방법으로 본인의 범행에 끌어들인 이동식

의문의 약을 먹고 죽어가는 피해자, 그 모습을 즐거워하며 사진을 찍는 엽기적인 범행

사진밖에 없던 단서, 부인하던 이동식을 검거할 수 있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