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악마를 보았다 3회(22.03.16)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유영철, 우리가 기억해야 할 비겁하고 나약한 민낯

시신훼손·유기를 일삼은 유영철, 그가 늘어놓은 설득력 따윈 없는 궤변들..

날이 갈수록 치밀해진 유영철, 피해자를 더욱 고통으로 밀어 넣은 잔혹한 살해 수법

훼손 후 택시로 시신을 옮긴 유영철, 의심을 피하기 위한 그의 철저한 계획

욕실의 의미는 죽음의 문턱?! 유흥업 종사자를 상대로 범행을 저지른 방법

유영철의 집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 시신 훼손을 위한 해부학 공부까지?!

유흥업 종사자로 대상이 변경된 잔혹한 범행, 검거 후 그가 뱉은 충격적인 말

범행의 근본적 이유는 사회? 영웅 심리에 취해있던 살인마 유영철

자신을 떠난 동거녀와 이름이 같아서 싫었다? 피해의식에 지배된 유영철

자신의 잘못은 무시한 채 모든 원인을 여자에게 돌린 유영철의 비겁한 모습

타인의 생사를 결정한다는 착각에 빠진 유영철, 범행 장소 '욕실'에 부여한 의미는?

살인 연습까지 진행한 유영철, 망치를 범행 도구로 삼은 이유는?